몰키 성격과 특징 분양 가격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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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키 특징
몰키는 몰티즈와 요크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난 품종으로 의도적인 개량으로 태어난 하이브리드 견종이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국내에선 몰티즈와 요크셔 테리어에 줄임말인 요키를 합쳐 몰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정식 명칭은 요크티즈(Yorktese)이며 모크셔 테리어(Morshire Terrier)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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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키에 외형적 특징은 개체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체고 10cm에서 20cm와 체중은 2kg에서 4kg으로 소형견이다.
모종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곱슬거리는 중장모 종이며
모색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등 다양한 모색과 패턴을 가지고 있다.
모색과 패턴 외에도 개체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짧은 주둥이와 검은 코 아몬드 모양에 눈을 가지고 있지만
귀는 쫑긋하게 서는 개체와 접히는 개체 등 개체마다 특징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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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키 성격
몰키에 성격은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몰키같은 성향을 가진 품종에 장점은 주인과 같이 활동을 하기 좋은 품종이다.
하지만 주인에 대해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주인에 곁에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인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거나 방치를 할 경우 분리 불안과 같은 심리장애를 앓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경계심이 높아 소음과 처음보는 동물에게 적대적인 성향을 드러낼 수 있으며 헛짓음도 심한 편이다.
때문에 새끼때부터 주기적인 야외활동으로 다른 동물들과 잦은 교류로 경계심을 낮추는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다.
몰키 주의사항
몰키는 같이 있으면 즐거운 견종이며 귀여운 외형으로 하고 있지만 키우기 전 주의사항이 있다.
다른 소형견과 마찬가지로 슬개골이 약해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미끄러운 타일에서 활동은 슬개골 탈구를 유발할 수 있어
적어도 몰키에 활동범위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말티즈와 마찬가지로 고집이 강한 편이라 개체마다 다르지만 쉽게 훈련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다른 견종보다 더욱 조심성을 가지고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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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키 분양 가격
몰키에 분양은 펫샵과 전문 켄넬, 브리더 가정 등 다양한 분양 방법이 있다.
펫샵에서 몰키 분양가격은 60만원에서 100만원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펫샵에서 몰키에 분양은 접근성이 매우 띄어나며 다른 전문적인 샵보다 낮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 부모견 확인이 불가능해 혈통과 더불어 유전병 확인이 불가능하며
몰키의 경우 혈통 보증서 발급이 안되는 품종으로 부모견에 외형으로만 혈통 보증이 가능해
비슷한 외형에 다른 품종을 사기분양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부적합한 환경에서 자라 건강 문제가 많은 편으로 건강 문제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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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브리더 켄넬에 분양가격은 80만원에서 150만원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적인 브리더와 켄넬을 통한 분양은 펫샵보다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많은 분양 방법이다.
하지만 몰키에 경우 공인 기관에서 통과된 품종이 아니기 때문에 혈통 보증서 발급이 불가능해
다른 견종보다 펫샵과 전문기관에 분양가 차이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펫샵과 달리 전문적인 사육사와 적합한 환경에서 자라 건강 문제도 적은 편이며
부모견에 외형으로 확실한 혈통 보증이 가능해 가장 안전한 분양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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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정 분양은 가정에서 돈을 받고 분양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책임과 무료 등 다른 방법으로 분양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가장 낮은 분양가(책임비)를 형성하고 있으며 가정에 청결한 환경에서 자라 건강 문제도 적은 편이다.
또한 부모견 확인으로 유전병 확인이 가능하며 어느정도 혈통 보장이 가능해 장점만 두고 보면 가장 이상적인 분양 방법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으며 첫번째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정보를 관련 사이트나 카페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일일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 또한 매우 번거롭다.
두번째는 분양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샵에 경우 생후 3개월 젖을 때는 시기에 맞춰 분양이 이루어지지만 가정에 경우 이시기까지 기달려야하며
짧게는 일주일 이내도 분양이 가능하지만 오래걸릴 경우 임신 기간까지 합쳐 5개월 가까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 분양을 원하는 경우 적합하지 못한 분양 방법이다.